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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자기인생인데

행님 저는 호노카씨가 본인이 행복할수있는 선택을 한걸로 응원하겠습니다!🎉 형 영상올려

허어 ....

첫 짤 노량진역 아닌가요?? ㅋ

빰맞기? 신지라레나이...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료즈니님 말을 대충 들어보니 가업을 잇던 말더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거야?... 사람이 생각도 바뀔수 있는거고 저렇게 분위기 만들어 놓는 놈들 보면 화가나, 이일로 당사자가 공황장애를 일으키던지 자살이라도 하길 바라는거야? 그래야 끝나는거야? 과거에 많이 보아왔던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맘에 안든다고 저런식으로 공격해서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냐고 진짜 싫다 저런인간들.

호노카 개인의 의중이 중요하죠. 기회가 있으면 나이가 어린이 뭐든 도전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그나이에 할수 있는것과 나이먹어 할수 있는게 다를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어릴때 하고싶은거 하는것도 좋을듯요

담배피우는 손님 에바네 😢

일본가서 라면먹으려고 한시간줄서서 먹었더니...홍대앞에서 파는 일본라면하고 별차이 없던데...비행기타고 가서 1시간씩 줄서서먹는 내자신이 한심했음..

덕후아재는 키가 어떻게 됨 ?

옷좀 이상하게 입으면 어때 ㅎ 멋진삶인데 동갑이다보니 더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화이팅

엣? AKB48이 지하 아이돌??

침뱉는건 선넘었지 먹는거에

썸네일부터 쉽지 않네요 ㄷㄷㄷ

료라는 이름이 미스터 여에서 기원했군요.😂

영상만봐도 맛집 같네요.. 피자, 치킨, 빵 다 엄청 맛있어보임. 컨셉은 덤.😂😂😂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 안나 50퍼센트 라는 애인과 함께였군 ㅋㅋㅋ

촬영기기 모델명 궁금해요 촬영장비나

여자 인력거를 썼으면 응당 남자 인력거도 2탄으로

주문음식 에 바퀴퀴넣어주던가 손님에게 던져쁠면 가게 대박 날듯

마지막 토끼 사장님 센스 덕에 썸네일 너무 잘 나왔네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하나!! 개인적으로 메이드 카페는 늘 봐도 새로운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아예 각 잡고 이달에 " 메이드 카페 "식으로 소개하는 거 어떤가요 진짜 이 많은 메이드카페를 모두 정복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누군가 메이드카페를 물어본다면 " 료즈니 채널 가봐 거기 다 있어 !! " 라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어때요 ㅎㅎ

토끼탈사장님 조명 들어주시는 게 넘 웃기네여ㅋㅋㅋㅋ

와...... 미쳤네......... 거리감 느껴진다..

저기였나? 가게 안에서는 진짜 불친절하다가 손님 나갈 때 같이 가게 밖을 나가는데 나가자마자 친절하게 잘 가라고 인사하는거ㅋㅋㅋㅋㅋ

료즈니 이분 부자임 ? 돈 많은듯 부럽

아니 남자가 렌탈걸 보다 이쁘면 에바아님 ㅋㅋㅋ 따뜻하고 현숙한 수수한 외모의 여선생이 취향이람 제대로일듯

컨셉지리네 직원들은 스트레스는 없겠네

영어못하는건 후회가 안되는데,,, 일본어 못배운건 한이되네

지금은 가게에서 은퇴해서 찾아가도 없어요..

일단 메이들분들은 말투자체가 귀욤귀욤 이네요. 아 또 탕진하러 여권 챙겨봐야 겠넹..

형님 우연히 영상 접했다가 정주행중입니다.. 왜이렇게 재밌나요 말도 잘하시고 얼굴도 잘생기시고..분명 확 뜨실꺼에요 잘보겠습니다 형님:)

괜찮아, 형 나도 188이야

형 나도 보내줘

그 옷은 챌린지 춤출 때 입으면 어 때요? 아이돌처럼!

Si ese hombre me mira yo también entro al restaurante XD..... que lindo 😊 ❤️

수영복입고 도쿄를 활보하길래 코디가 안티인줄

와우^^ㅊㅋㅊㅋ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상만 봐오다가 댓글은 처음 다는데요 영상 매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신분이라 돈이 부족해서 일본을 좋아해도 자주 못가서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일본 렌탈여친 서비스는 신기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에도 언젠가 도입되는 서비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성이 어려운 사람이 이용하면 정말 좋고 도움되는 서비스일텐데 말이죠 렌탈하면서 이성한테 거리낌없어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것이고

지금은 그만두고 없답니다...

료님의 클라스에 엄지척 행복해하는 리에 님 모습에 덩달아 기분업 이 두 분의 조합은 늘 감동입니다 😊

뭔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게 행동에서 풍겨요